경상남도-여야 국회의원 '예산협의회' 열어
손원혁 2021. 9. 15. 21:55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늘(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경남의 여야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자리에서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6조 9천억 원에 더해 진해신항 조기 착공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등 23개 사업 1,686억 원의 추가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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