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한유섬 '드디어 승부를 뒤집었다' [MK포토]
김영구 2021. 9. 15. 21:45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SSG 최항이 몸에 맞는 볼로 3루주자 한유섬이 득점을 올리면서 7-6 역전을 만들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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