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들 100일 선물로 탯줄 도장 선물 "세상에 하나뿐"

이해정 2021. 9. 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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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100일 기념 선물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달 동안 아기와 하나로 이어주었던 탯줄을 넣어 만든 아기 탯줄 도장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예뻐요 원하는 문구 넣어 제작 후 받아서 탯줄을 알맞게 넣어 직접 굳히면 끝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아들 강호 군을 위해 만든 도장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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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100일 기념 선물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달 동안 아기와 하나로 이어주었던 탯줄을 넣어 만든 아기 탯줄 도장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예뻐요 원하는 문구 넣어 제작 후 받아서 탯줄을 알맞게 넣어 직접 굳히면 끝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아들 강호 군을 위해 만든 도장의 모습이 담겼다.

도장에는 "엄마의 우주, 현명한 왕자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조민아의 남다른 아들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강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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