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입력 2021. 9. 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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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파크하비오호텔에서 열린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상 부문은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진출(8위)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서채현 선수, 대한민국 산악대상에는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봉을 등정한 故김홍빈 대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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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5일 서울 파크하비오호텔에서 열린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상 부문은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진출(8위)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서채현 선수, 대한민국 산악대상에는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봉을 등정한 故김홍빈 대장이 수상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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