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5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정지원 2021. 9. 1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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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에서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 도발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에서 수요일인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5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 규명을 위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원이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석방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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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세안정 긴요한 시기에 北 잇단 도발..깊은 우려", 오후 6시까지 서울 605명 확진..동시간대 역대 최다, 서울중앙지검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수사 착수 등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에서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 도발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서울에서 수요일인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5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 규명을 위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원이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석방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요.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가 태풍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jiwon616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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