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기은세 "오늘은 심플하고 단정하게"..안 어울리는 코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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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사진을 통해 자신의 패션을 공개했다.
15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심플하고 단정하게 오늘의 코디를 맞춰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하늘색 셔츠와 남색 슬랙스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기은세의 미모와 패션 센스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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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기은세가 사진을 통해 자신의 패션을 공개했다.
15일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심플하고 단정하게 오늘의 코디를 맞춰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하늘색 셔츠와 남색 슬랙스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단정하기만 할 수 있는 코디에 스카프와 벨트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기은세의 작은 얼굴과 또렷하고 큰 이목구비, 여리여리한 몸매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기은세의 미모와 패션 센스를 감탄했다.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하며, 현재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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