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NEWS' 이채연, '스우파' 우승 향한 자신감.. "매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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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NEWS' 가수 이채연이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 출연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이채연은 4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고 밝히며 "전 외유내강 스타일인데 많이 멘탈이 약할 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저는 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채연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약체로 지목되며 눈물을 보였던 것에 대해 "지금은 오히려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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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8시에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알고 보니 재력 갑 스타 BEST 5, 족보 갑 스타 BEST 8' 랭킹이 소개됐다.
이날 이채연은 4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고 밝히며 "전 외유내강 스타일인데 많이 멘탈이 약할 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저는 강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채연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약체로 지목되며 눈물을 보였던 것에 대해 “지금은 오히려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현무가 우승도 바라보냐고 하자 이채연은 "우승을 바라고 매일 연습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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