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169cm라더니 일상도 연예인 포스..♥개리와 하오 없이 달달 데이트

정안지 2021. 9. 15.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개리와 아내가 브런치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에는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개리와 아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개리의 아내는 브런치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스타일을 공유, 화이트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개리의 아내는 "하오 등원시키고 오랜만에 엄빠 브런치"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와 아내가 브런치 데이트를 즐겼다.

개리의 아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에 도쿄느낌 나는 카페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개리와 아내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개리의 아내는 브런치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스타일을 공유, 화이트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가을 스타일링이었다. 이어 169.2cm의 큰 키를 자랑,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일상도 화보로 만들었다.

또한 개리의 아내는 개리의 모습도 공개, 여전히 신혼 같은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개리의 아내는 "하오 등원시키고 오랜만에 엄빠 브런치"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개리는 아들 하오 군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정다희 아나, 전립선 약 잘못 복용 했나 “남편이 준 약..킹받네” 분통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95세’ 송해, 체중 7kg 빠진 근황..“후임 MC 정했다”
주상욱♥차예련 4살 딸, '머리→발끝' 선물도 명품 '꼬마 패셔니스타' “포스있다”
하지원, '가슴춤' 파격 연기..“가슴에 있던 걸 털어놨다”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