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한소희, 인생 캐릭터 예고..액션 누아르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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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마이 네임'이 거칠고 리얼한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이 돋보이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상처투성이인 얼굴로 권투 글러브를 낀 채 '무진'에게 맞서는 '지우'의 모습은 '마이 네임' 속 한소희의 변신과 리얼한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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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마이 네임’이 거칠고 리얼한 1차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이 돋보이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 스틸은 열일곱 번째 생일, 아빠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지우’(한소희)가 스스로 범인을 찾기 위해 아빠의 오랜 친구이자 동천파의 보스 ‘무진’(박희순)을 찾아가는 결정적인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무진’의 제안으로 ‘지우’라는 이름을 버린 채 ‘오혜진’이 되어, 경찰에 잠입한 ‘지우’는 아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조직과는 또 다른 경찰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더커버 역할을 수행하는 ‘지우’는 매 순간 냉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지우’의 감정이 요동칠 때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한소희가 선보이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매회마다 놀라운 결말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할 ‘마이 네임’은 액션 누아르 장르적 재미와 함께 밀도 높은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소희의 강렬한 변신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마이 네임’은 10월 1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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