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원장에 조도순 현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
김은경 2021. 9. 15.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는 산하 기관인 국립생태원 원장에 조도순 현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조 신임 원장은 진주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식물학 학사, 식물생태학 석사를 받은 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식물생태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와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산하 기관인 국립생태원 원장에 조도순 현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조 신임 원장은 진주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식물학 학사, 식물생태학 석사를 받은 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식물생태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생태학회 회장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자문위원회 위원, 가톨릭대 생명과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립생태원 비상임이사와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bookmania@yna.co.kr
- ☞ 뱃속 아기 지키려, 항암치료 포기하고 다리 절단한 엄마
-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 30대 보건소공무원 숨진채 발견…"월 100시간 초과근무"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는
- ☞ 안동서 모더나 1차 접종 40대 남성 이틀 만에 숨져
- ☞ 88세 노인, 성적 접촉 거부한 아내 몽둥이로 폭행해 뇌출혈
- ☞ 하루만에 돌고래 1천428마리 대학살…페로 제도서 무슨일이
- ☞ "반으로 못접지?"…삼성, 공식계정서 애플 공개 저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韓 또 저격?…"행성이 항성서 이탈하면 우주미아될 뿐"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