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재벌 3세와 결별 후 평온한 일상.."호시탐탐 입술 노려"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15.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호시탐탐 노리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반려견을 몸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다.

또 반려견과 뽀뽀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규리. 출처| 박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호시탐탐 노리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잠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반려견을 몸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얼굴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통해 굴욕 없는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반려견과 뽀뽀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운 포롱이와 예쁜 귤언니", "포롱이 너무 귀여워", "뭔가 박력 있는데?", "서로의 따뜻함을 아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최근 7세 연하의 큐레이터 송자호 씨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송자호 씨는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