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금속가공업체 화재로 대응 1단계..1시간 만에 진화

백상현 2021. 9. 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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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6시 47분쯤 대전시 대화동의 금속가공업체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10여 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대전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 우회와 주민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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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6시 47분쯤 대전시 대화동의 금속가공업체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10여 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대전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 우회와 주민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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