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50kg도 안될 것 같네..부러질 듯한 각선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퇴근길 소소한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미용실~ 오늘 촬영도 끄읕!!!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예정된 촬영을 위해서 오전 일찍 헤어숍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퇴근길 소소한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미용실~ 오늘 촬영도 끄읕!!!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예정된 촬영을 위해서 오전 일찍 헤어숍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필라테스와 등산, 테니스 등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는 소유진은 삼남매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백년 가약을 맺었고, 용희, 서현, 세은까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배우 활동을 비롯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도 맡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