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븐♥' 이다해, 우아 청량 청순미 '3색 매력'

강인귀 기자 2021. 9. 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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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화보에서 우아, 청량, 그리고 청순미까지 3색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매거진 '이즈 is'는 이다해의 화보를 9월 15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다해는 모든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한편, 이다해의 다채로운 관심사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화보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이즈엔 is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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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화보에서 우아, 청량, 그리고 청순미까지 3색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매거진 ‘이즈 is’는 이다해의 화보를 9월 15일 추가 공개했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스튜디오 블랑

공개된 화보에서 이다해는 모든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그녀는 분홍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립과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블랙 터틀넥과 스커트를 입고 여성적인 실루엣을 완벽하게 살리고 있다. 붉은 소파에 앉아있는 그에게선 고고한 아름다움을, 테이블 위에 걸쳐 앉아 있는 모습에선 관능미를 엿보게 한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스튜디오 블랑

이다해는 순백 드레스를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 화사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컨셉에 맞게 긴 머리를 반 묶음으로 변형을 줘 청순함을 극대화시켰으며, 손 끝까지 섬세하게 포즈를 취하며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은 예전 작품 속 밝고 사랑스러운 로코퀸과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로 다가와 보는 이들에게 새로움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스튜디오 블랑

또한 그녀는 자신이 지니고 있는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는데, 다양한 색상의 패턴이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원피스 차림에 살짝 젖은 듯한 헤어 스타일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렸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스튜디오 블랑

화보 인터뷰에서 이다해는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다. 나이가 들면서 크게 어떠한 생각 없이 지내는 저의 모습도 좋은 것 같다”면서 개인의 삶에 있어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하루에 짧게는 3시간, 길게는 8~9시간까지도 중국어를 배운다”며 해외 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매거진 이즈 is, 스튜디오 블랑

특히, 그녀는 “코로나로 팬 분들과 거리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저는 노력형으로 관계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를 통해 그가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에 맞는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게 한다. 

한편, 이다해의 다채로운 관심사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화보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이즈엔 is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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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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