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카카오가 내놓은 상생안, 기대하던 것에 못 미쳐"
강지영 2021. 9. 15. 19:14
서치원 변호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한때 '국민 서비스'로 불리던 카카오지만, 최근에는 공룡 플랫폼 아마존을 비판하는 말과 비슷하게 카카오의 진출로 기존 사업자가 어려움을 겪는 현상, '카카오 당하다'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결국 어제(14일)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자 카카오가 상생 방안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서치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연결해서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Q. 카카오 상생방안 발표…평가는?
Q. 카카오의 공격적 인수합병 제재 없던 이유는?
Q. 최근 플랫폼 기업 규제 기류…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이낙연보단 이재명이 수월…툭 건드리면 반응"
- 유승민, 윤석열 '비정규직' 발언에 "함부로 말하지 말라"
- "유명 개그맨 아들" 소개하며 접근…이벤트 수수료 사기
- 마지막까지 직원 월급 챙겨…'맥줏집 사장' 애도 물결
- 불안해하는 아들, 녹음기 넣어 학교 보냈더니…녹취록엔 담임 폭언이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