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605명 '역대 최다'..전국 1652명, 전날보다 86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65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이날 서울은 동시간대 역대 최다인 605명, 경기는 이달 7일(591명)과 지난달 10일(574명)에 이어 역대 3번째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며 수도권 확산세를 주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도 세자릿수..비수도권 부산 56명 최다

(전국=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652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566명(최종 2080명)에 비해 86명이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수) 1715명에 비해서는 149명이 적다.
특히 이날 서울은 동시간대 역대 최다인 605명, 경기는 이달 7일(591명)과 지난달 10일(574명)에 이어 역대 3번째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며 수도권 확산세를 주도했다.
또한 수도권지역의 확진자만 128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605명, 경기 564명, 인천 120명, 부산 56명, 충남 49명, 대구 44명, 경북 33명, 울산 31명, 충북 30명, 경남 28명, 강원 27명, 대전 26명, 전북 13명, 제주 11명, 광주·전남 각 7명, 세종 1명 순이다.
서울에서의 주요 집단감염지 확진자는 송파구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18명, 강동구 고등학교 3명 강남구 의료기관 2명, 은평구 고등학교 2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경기지역에서는 부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1명이 추가돼 지난 9일부터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집단감염지로는 시흥 금속제조업 관련 4명(누적 14명), 수원 고등학교 관련 3명(누적 21명), 평택 재활용업체 관련 2명(누적 45명) 등이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이날 56명의 확진자 중 가족여행·가족모임 관련으로만 가족 9명, 지인 5명, 학교 접촉자 2명 등 총 24명(여행 참가자 6명, 접촉자 18명)이 확진됐다. 또한 북구의 의료기관 관련 방문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부산진구의 중학교에서도 학생 2명이 격리중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증가했다.
경북 영주에서는 전날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어린이집 교사 1명과 다른 어린이집 학부모 1명이 확진돼 전수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원생 7명, 가족 7명, 교사 1명 등 15명이 한꺼번에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2곳을 폐쇄 조치 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어린이집 원생과 관계자·가족 등 접촉자 8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동구의 한 고교 축구부에서는 전날 4명에 이어 이날 7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충북 음성에 주소를 둔 인력회사 관련 외국인근로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으로 격리중이던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줌마랑 놀자"…남학생 집에 따라가 침대 눕히고 강제추행, 홈캠에 싹~[영상]
- 심권호, 간암이었다…"알려지는 것 싫고 두려워" 충격 고백
- 류시원 아내 "7살 연상 CEO와 결혼 땐 100억 받는다며 수수료 10억 달라고"
- 15살 연하와 바람난 남편…"부동산 절반 주면 이혼" 말했더니 거절, 왜?
- 고영욱 "13년 8개월째 실업자, 사회에서 날 써줄 곳 없어…개 사룟값 벌 방법은"
- 서양 쩍벌남들 틈새 오므려 앉은 정해인…"패션쇼서 인종차별, 노골적 패싱"[영상]
-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뭐하러와" 밀어내며 문전박대
- 김지연 측 "정철원 가정폭력에 큰 고통…외도 의심 정황도 제보받아"
- "친부모 찾아달라"…흑인 아기 출산한 백인 부부, '누가 봐도 아내 불륜?'
- '발기부전 처방'전현무 "벌떡주 들이켜겠다" 자폭…여경래 "소문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