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이폰에도 도입된 '120㎐ 주사율'..이번엔 애플이 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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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3시리즈의 프로 라인업인 아이폰13프로·아이폰13프로 맥스에서 드디어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날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개최한 온라인 공개 행사에서 Δ아이폰13 미니 Δ아이폰13 Δ아이폰13프로 Δ아이폰13프로 맥스 등 아이폰13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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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린 이미 120㎐ 쓰고 있는데.." 조롱도

애플이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3시리즈의 프로 라인업인 아이폰13프로·아이폰13프로 맥스에서 드디어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날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개최한 온라인 공개 행사에서 Δ아이폰13 미니 Δ아이폰13 Δ아이폰13프로 Δ아이폰13프로 맥스 등 아이폰13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중 애플은 아이폰13프로와 아이폰13프로 맥스에는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면서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대해 그렉 조스위악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프로모션 기술을 탑재한 수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역대 최고의 디스플레이"라며 "화면 속 콘텐츠에 지능적으로 반응하고 환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모든 시청 환경에 완벽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프로모션 기술은 '1초 동안 화면에 표시되는 이미지 수'를 뜻하는 주사율을 상황에 따라 10헤르츠(㎐)부터 최대 120㎐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같은 가변 주사율 기술은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볼 때, 스크롤을 할 때 더욱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문제는 애플과 스마트폰 업계에서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같은 120㎐ 주사율 기능을 지난 2020년 출시한 갤럭시S20 시리즈에서부터 지원했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2세대와 3·4세대 제품에 120㎐ 가변 주사율 기능을 적용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한 발 늦게 삼성전자를 좇는 모양새가 됐다.

이에 삼성전자 미국법인 공식 트위터 '삼성 모바일 US'는 애플의 아이폰13 발표 행사 중간에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120㎐ 주사율을 사용해왔는데"라는 트윗을 남기며 애플을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아이폰13프로·프로 맥스에 적용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주사율뿐만 아니라 화면 밝기도 아이폰 역사상 가장 밝다. 아이폰13프로·프로 맥스의 실외 최대 밝기는 전작 대비 최대 25% 증가한 1000니트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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