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2000만 원"..블랙핑크 로제가 즐긴 초호화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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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돌' 블랙핑크 로제가 머문 호텔 풀빌라 1박 가격이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로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로제는 편안한 옷을 입고 객실, 화장실, 야외 수영장 등에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한편, 로제는 지난 13일 패션계 세계 최대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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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이돌' 블랙핑크 로제가 머문 호텔 풀빌라 1박 가격이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로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로제는 편안한 옷을 입고 객실, 화장실, 야외 수영장 등에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또 사진에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계정을 태그해 이날 머문 호텔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제가 머문 호텔 숙박비에 집중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1박 숙박비는 284평 규모 최상위 등급 풀빌라 기준으로 약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차상위 등급 138평 규모 역시 1박에 1000만 원에 달한다. 또 두 건물을 커넥팅 룸으로 연결할 시에는 442평 대규모 객실로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로제는 지난 13일 패션계 세계 최대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멧 갈라에 K팝 아이돌 가수가 참석한 건 이날 로제와 씨엘이 처음이다. 이날 로제는 입생로랑과 티파니앤코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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