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AI 페퍼스, 30일 연고지 광주에서 창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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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신생팀 광주 AI 페퍼스가 창단식을 하고 V-리그에 참가한다.
페퍼스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연다.
창단식에서는 페퍼스 선수단, 광주시 관계자, 한국배구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페퍼스는 2012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4강을 이끌었던 김형실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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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여자배구 신생팀 광주 AI 페퍼스가 창단식을 하고 V-리그에 참가한다.
페퍼스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연다. 창단식에서는 페퍼스 선수단, 광주시 관계자, 한국배구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단식은 주요 내빈 축사, 장매튜 구단주의 창단 포부 발표, 창단 세리머니, 유니폼 소개, 감독 및 선수 소개, 구단기 전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페퍼스는 2012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4강을 이끌었던 김형실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그리고 이한비, 지민경, 이현, 최가은, 최민지를 특별지명 선수로 선발했고 외국인 선수로는 바르가와 계약했다.
추가로 구솔, 하혜진을 영입한 페퍼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박사랑, 박은서, 서채원, 김세인, 문슬기를 지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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