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푸틴, 20만 명 참가한 러시아-벨라루스 군사훈련 참관

방병삼 2021. 9. 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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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니노브고로드 (2021. 9. 13) 러시아 모스크바 동쪽 450km

-푸틴 대통령, 러시아 벨라루스 연합훈련 자파드 2021 참관

-화면제공 : RU-RTR

-두 나라 2009년부터 4년마다 연합훈련

-세르게이 쇼이구 / 러시아 국방장관

"저 주황색 원 보이십니까? 로봇의 첫 번째 목표물입니다. 전투 로봇인데 상당한 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km 떨어진 곳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군인 총 20만 명 참가

-동원한 무기들

-군용기 80대 이상

-탱크 290대

-각종 포 240문

-함정 15척

-기타 군사장비 200여 종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국들 우려 표명

-구성 방병삼

#자파드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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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_attends_Zapad_2021_joint_military_drills

## storyline

Putin on Monday attended exercises at a training ground in the Nizhny Novgorod region, 450 kilometers (275 miles) east of Moscow.

The foreign ministers of Poland, Latvia, Lithuania and Estonia on Monday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manoeuvres, saying Russia has not been transparent about them and noting they come amid heightened Western tensions with Belarus.

YTN 방병삼 (bangbs@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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