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라이브 방송에 일 매출 1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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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자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무신사 스탠다드'가 라이브 커머스로 하루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과에 힘입어 당일 무신사 스탠다드 하루 총 매출이 1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무신사는 오는 16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니트웨어를 소개하는 브랜드 캠페인 '무탠다드 포커스' 니트 편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다양한 니트웨어를 소개하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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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13일 최대 30% 할인 행사 20분만 매출 1억원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무신사는 자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무신사 스탠다드'가 라이브 커머스로 하루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과는 지난 13일 진행한 무신사 라이브가 견인했다.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였고, 호응이 높아 이례적으로 방송 시간을 10분 연장했다.
가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 난 '블레이저'가 대표 상품이었다. 이 상품은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배(172%) 상승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회사에 따르면 당일 방송 시작 20분만에 매출 1억원을 넘었다. 누적 시청 접속자 수는 4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방송 시작 시점부터 이튿날 자정까지 누적 매출은 6억6000만원에 달했다. 성과에 힘입어 당일 무신사 스탠다드 하루 총 매출이 1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무신사 측은 "무신사 스탠다드 제품 퀄리티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의 결과"라 평가했다.
실제 무신사 스탠다드는 최근 반년간 고객 재구매율이 50%에 이르는 것처럼 이용자 충성도가 높다.
무신사는 오는 16일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니트웨어를 소개하는 브랜드 캠페인 '무탠다드 포커스' 니트 편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다양한 니트웨어를 소개하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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