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英 기후행동 챔피언과 탄소중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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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서울 세종대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영국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 나이젤 토핑과 만나 아시아지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 민간 금융회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은 기업과 투자자, 도시와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동을 유도하며 정부와 UNFCCC 당사자들간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연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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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 2명을 임명하고 있다. 고위급 기후행동 챔피언은 기업과 투자자, 도시와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동을 유도하며 정부와 UNFCCC 당사자들간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연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나이젤 토핑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선정한 챔피언 2명 중 1명으로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비정부 기관을 대표하는 최고위급 인물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나이젤 토핑은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 전략과 함께 탄소중립 금융기관연합의 탄소중립 연합 창립 서명 기관으로 참여한 신한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용병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2017년 그룹 회장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직접 챙겨 온 이슈"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선진 그룹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결고리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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