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찾은 홍준표, "G7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체제 만들 것" [TF사진관]
이선화 2021. 9. 15.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대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홍 의원은 서울대 학생들과 만나 "내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어야한다"라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대북, 국방, 안보,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G7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대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홍 의원은 서울대 학생들과 만나 "내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어야한다"라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대북, 국방, 안보,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G7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바뀐 나라는 우리뿐이며, 6.25의 폐허 속에서 선진국 시대가 됐기에 의미가 크다"라고 언급하며 "내년에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에 미래전략실을 설치하고, 선진국 시대의 개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장동 의혹' 정면돌파 택한 이재명…논란 잠재울까
- 다래끼 주사 대신 화이자 맞은 12살 초등생…병원 "덩치가 커 19살인 줄"
- 몸집만 크면 된다?…키움, TDF 수익률로 미래에셋 앞선 배경은
- OK금융·웰컴금융, 대부업 정리 어디까지 왔나
- 아산 한 초등학교 인근서 칼부림… 1명사망·1명 중상
- '여기서도 백신 접종 가능한가요?'…'세계 이색 접종 센터' [TF사진관]
- [오늘의 날씨]제주 남해안 강한 비바람,수도권 맑음...내일 제주부터 '찬투' 직접 영향권
- 김범수 카카오 의장 "골목상권 사업 철수…사회적 책임 다할 것"
- '학폭 의혹' 조병규,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으로 활동 재개
- 홍준표·윤석열, 이재명·이낙연과 양자대결서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