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초대 실레작가상에 한승태·최옥길

이승우 입력 2021. 9.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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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문학촌(촌장 이순원)은 춘천문화재단, G1방송과 공동 운영하는 '제1회 실레작가상' 수상자로 한승태와 최옥길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은 시 부문 '사소한 구원'과 산문 부문 '길에서 매듭이 풀리다'이다. 상은 지역 문인들의 역량을 높여 춘천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으며, 상금은 각 500만 원이다. (서울=연합뉴스)

제1회 실레작가상 수상자 한승태(좌), 최옥길(우) [김유정문학촌 제공. 재배포 DB 금지]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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