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찾은 원희룡 "이재명 필승카드는 흠결없는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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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대전을 찾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에 맞서 가장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원희룡"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15일 1차 컷오프(예비후보 11→8명)를 통과한 원 전 지사는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4강(10월 8일), 그리고 최종 후보(11월 5일)로 뽑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결과에 상관없이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이재명에게 승리할 수 있는 원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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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대전을 찾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에 맞서 가장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원희룡”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15일 1차 컷오프(예비후보 11→8명)를 통과한 원 전 지사는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4강(10월 8일), 그리고 최종 후보(11월 5일)로 뽑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결과에 상관없이 정권 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이재명에게 승리할 수 있는 원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민주당 주자는 이재명으로 굳어졌다. 이 지사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수단·방법을 안 가린다. 또 얼굴이 두꺼워 상대방이 올바른 얘기로 공격을 해도 깔아뭉개고 다른 것으로 역공을 한다”라며 “3선 국회의원과 재선 제주지사로서 20년간 정치·행정을 경험했고, 공직자로서 엄격한 기준을 갖고 살아온 저는 어떠한 잣대의 검증도 통과할 수 있다. 가장 안심하고 이재명과 붙이면 되는 후보가 바로 저 원희룡”이라고 주장했다.
원 전 지사는 “민주당과 5번 싸워 다 이겼다. 본선 경쟁력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 민주당에게 포위된 제주도정을 8년간 운영한 국정 운영능력도 갖고 있다. 부족한 건 국민적 인지도와 바람이다. 제주 인구가 적어서 그런지, 소장파로서 세력 없이 정치를 해와 그런지, 제가 너무 젊어 보여 그런지 당내 경선에서 밀리고 있다. 20년간 키운 당의 자산을 제대로 써먹어 달라. 정권 교체를 위해 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다음 목표인 4강 진출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요청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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