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낸 사과나무
손대성 입력 2021. 9. 15. 18:05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합덕리 한 사과밭에 비 피해로 베어낸 사과나무가 갈색으로 변해 있다.
죽장면은 지난달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큰 피해가 났다. 2021.9.15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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