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이 성폭행" 허위 신고 20대 여성 재판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국인 선원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로 신고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무고 등의 혐의로 구속된 A(24·여)씨를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서귀포시 한 숙박업소에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3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외국인 선원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로 신고한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5/yonhap/20210915175904993uldz.jpg)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무고 등의 혐의로 구속된 A(24·여)씨를 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서귀포시 한 숙박업소에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3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연인인 B(24)씨와 함께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도 있다.
애초 경찰은 A씨의 신고대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숙박업소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수사한 결과 A씨가 서귀포시 한 거리에서 직접 인도네시아인 선원 3명에게 접근해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첫 재판은 오는 10월 8일 열릴 예정이다.
bjc@yna.co.kr
- ☞ 뱃속 아기 지키려, 항암치료 포기하고 다리 절단한 엄마
- ☞ 서경석에 불똥 튄 중개수수료 갈등…광고 중도 하차
- ☞ 선글라스 다리에 손만 쓱…몰래 찍어도 아무도 몰랐다
- ☞ 30대 보건소공무원 숨진채 발견…"월 100시간 초과근무"
- ☞ 아이 이상해 주머니에 녹음기 넣어 등교시켰더니 담임선생님이…
- ☞ 북한 '최고 아나운서' 리춘히가 받는 특급 대우는
- ☞ 안동서 모더나 1차 접종 40대 남성 이틀 만에 숨져
- ☞ 88세 노인, 성적 접촉 거부한 아내 몽둥이로 폭행해 뇌출혈
- ☞ 하루만에 돌고래 1천428마리 대학살…페로 제도서 무슨일이
- ☞ "반으로 못접지?"…삼성, 공식계정서 애플 공개 저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새벽 종로 번화가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