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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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종업원을 두지 않는 1인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의 30%를 4개월 간 지원한다.
광주시의 제14차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1인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을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이미 가입한 자영업자는 보험 유지를 위해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30%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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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종업원을 두지 않는 1인 자영업자에게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의 30%를 4개월 간 지원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15일 근로복지공단과 '1인 자영업자'의 고용 및 산재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의 제14차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진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1인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을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이미 가입한 자영업자는 보험 유지를 위해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30%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1인 자영업자로, 20일부터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조기선 기자 CBS노컷뉴스 조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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