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 쌍용자동차 인수 철회 발표
손재철기자 2021. 9. 15. 17:44
[스포츠경향]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15일 쌍용자동차 인수를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황 회장은 쌍용차의 미래에 대해 인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나 이번 인수 컨소시움인 케이에스프로젝트의 파트너들과의 회의 결과 끝에 내린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훌륭한 쌍용차의 파트너가 선정돼 밝은 미래 청사진을 가진 쌍용차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황 회장은 “전기자동차의 미래계획을 가장 현실적으로 제시한 케이팝모터스 인수안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인수 철회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향후 케이팝모터스 행보에 대해 황 회장은 “그동안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쌍용차의 인수자가 되기는 포기를 했지만, 새로운 쌍용차의 인수자에 적극 협조해 쌍용자동차가 진정한 글로벌 자동차회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팝모터스는 국내 상장사들과 협조해 전세계 239개국 510개 주요도시에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손재철기자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장마비 올 듯” 홍석천, 폭락장에 비명
- ‘현역가왕3’ 빈예서 방출···전국 12.4% 쇼크
- ‘한명회’ 유지태, 단종 옆 체감 크기 화제 “곰인 줄 알았다”
- ‘솔로지옥’ 김민지, ‘성형 의혹’ 과거 사진 해명 “성형 NO, 필러만 맞았다”
- 권상우♥손태영 아들, 韓 오자마자 번호 따였다더니…납득 가는 비주얼
- ‘음주 물의’ 김지수, 韓 떠난 후 깜짝 근황…“여행사 대표 됐다”
- ‘왕사남’ 박지훈, 광고계도 접수했다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숨기려 이용 당해” 주장…손글씨 입장문 공개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웨딩 사진은 가짜 “간소한 결혼식 고려”
- ‘10억 성형설’ 백지영, 다시 성형외과 찾았다…“콧구멍 모양이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