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제안서 제출..SM 포기

보도국 입력 2021. 9. 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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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매각 본입찰에 당초 유력 인수 후보로 떠올랐던 SM그룹이 불참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인수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에디슨모터스 등이 참여했지만 SM그룹과 케이팝모터스는 본입찰을 포기했습니다.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인수자금과 운영자금, 연구개발비 등으로 2∼3년 내에 최대 1조5,000억 원을 조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2022년까지 10종, 2025년까지 20종, 2030년까지 30종의 신형 전기차를 생산·판매하는 등 쌍용차를 전기차 업체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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