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 낙동강청장, 양산 원동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가능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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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하 낙동강청)은 15일 하천 우수습지인 경남 양산 원동습지를 방문해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현장을 점검했다.
낙동강청은 원동습지의 생태 우수성를 널리 알리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습지보호지역의 지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천 업무가 환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우수한 하천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차원에서 업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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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김대광 기자 =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하 낙동강청)은 15일 하천 우수습지인 경남 양산 원동습지를 방문해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현장을 점검했다.
낙동강청은 원동습지의 생태 우수성를 널리 알리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습지보호지역의 지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하천 업무가 환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우수한 하천습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차원에서 업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선제비꽃과 서울개발나물은 수십년 전 대부분의 서식지가 사라져 멸종된 것으로 보고됐으나 2000년대 이후 양산 원동습지에서 확인된 세계적 희귀식물로 서식지 훼손 우려가 있어 낙동강청에서는 최근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했다.
이 청장은 “낙동강 배후습지로서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은 원동습지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지를 양산시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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