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도권 집값 13년 3개월 만에 최고 상승

보도국 입력 2021. 9. 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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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이 13년 만에 최고폭으로 뛰어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수도권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1.29% 올라 석 달 연속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 같은 상승률은 2008년 6월 1.80% 이후 1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겁니다.

서울이 0.68% 올라 작년 7월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경기와 인천은 각각 1.68%, 1.38% 뛰어 모두 서울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특히, 군포시가 2.89% 뛴 것을 필두로 오산과 안양 동안구, 인천 연수구 집값의 상승률이 모두 2.8%를 넘었고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1.34%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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