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담대·전세대출 한도 축소..금리도 인상

이효정 입력 2021. 9. 15.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국민은행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인상하고 대출 한도도 조정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일부 상품의 금리를 각각 0.15% 인상한다.

따라서 코픽스 6개월 주기를 기준으로 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0.15%포인트 올라 2.95~4.45%, 전세자금대출도 같은폭으로 높아져 2.94~4.14%로 인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형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일부 금리 0.15% 올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KB국민은행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인상하고 대출 한도도 조정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일부 상품의 금리를 각각 0.15% 인상한다.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6개월 주기를 기준으로 하는 상품이 대상으로, 이는 지난 3일에 이어 또다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KB국민은행 본점 외관

따라서 코픽스 6개월 주기를 기준으로 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0.15%포인트 올라 2.95~4.45%, 전세자금대출도 같은폭으로 높아져 2.94~4.14%로 인상된다.

또한 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강화한다. 주택담보대출의 DSR 운용 기준을 기존 '100~120% 이내'에서 '70% 이내'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로 지난 7월 시작된 차주단위 DSR 40% 해당 지역을 제외된 지역들이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세자금대출 중 생활안정자금대출의 DSR 기준도 '100%이내'에서 '70%이내'로 낮아진다.

다만 이는 실수요자들의 전세계약과 관련된 전세자금대출의 한도에는 변화가 없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