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리병 등 재활용한 '고감성 흙' 200여톤 산책로에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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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병이 고감성 흙 소재로 변신해 대학 캠퍼스 산책로에 시공됐다.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는 15일 미래센터에서 폐유리병과 폐아스팔트를 재활용한 고감성 흙 소재 시험시공 시연회를 했다.
고감성 흙 소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생활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 사업 선정으로 '폐유리병 골재를 활용한 폐기물 감량화 순환 상온 아스팔트의 실증화 기술개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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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폐기물 처리역량 향상 기대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폐유리병이 고감성 흙 소재로 변신해 대학 캠퍼스 산책로에 시공됐다.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는 15일 미래센터에서 폐유리병과 폐아스팔트를 재활용한 고감성 흙 소재 시험시공 시연회를 했다.
고감성 흙 소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생활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 사업 선정으로 '폐유리병 골재를 활용한 폐기물 감량화 순환 상온 아스팔트의 실증화 기술개발' 결과물이다.
고감성 흙 소재는 진천캠퍼스 강석표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다. 이날 200여톤을 미래센터 주변 산책로 300m 구간에 시공했다.
폐유리병과 폐아스팔트는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 쓰레기와 매립장에 묻혀 흙으로 분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00만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석표 교수는 "개발한 상용기술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병과 폐아스팔트 재활용 등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과 폐기물 처리역량을 향상시키는 성과"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등을 재활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관련 연구개발 9건, 논문 65편, 특허등록 10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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