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X범키, 브랜뉴뮤직 10주년 프로젝트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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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과 범키가 브랜뉴뮤직의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TEN PROJECT (텐 프로젝트)'에 참여해 범키의 '집이 돼줄게'를 7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TEN PROJECT'는 브랜뉴뮤직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발매했던 브랜뉴뮤직의 명곡들을 새롭게 복각해 발표하는 레이블 싱글 프로젝트이며, 그 다섯 번째 싱글 '집이 돼줄게'는 지난 2014년 범키가 아내를 위해 준비했던 스페셜 싱글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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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PROJECT'는 브랜뉴뮤직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발매했던 브랜뉴뮤직의 명곡들을 새롭게 복각해 발표하는 레이블 싱글 프로젝트이며, 그 다섯 번째 싱글 '집이 돼줄게'는 지난 2014년 범키가 아내를 위해 준비했던 스페셜 싱글로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브랜뉴뮤직의 뉴웨이브 프로듀서 nomad와 On the road가 함께 프로듀싱을 맡아 원곡과는 또 다른 그루브한 느낌의 JAZZ R&B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이번 신곡에는 원곡자 범키와 함께 브랜뉴뮤직의 후배 아티스트인 양다일이 참여하여 원곡과는 또 다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또 14일 브랜뉴뮤직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이번 싱글 '집이 돼줄게'의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양다일과 밴드 세션이 함께 등장하며 밴드 버전으로 연주될 라이브 클립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다일과 범키의 환상적인 케미가 예상되는 '집이 돼줄게'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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