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피곤하지'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우유 레시피 3

이미나 입력 2021. 9. 15.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요즘같은 때 유독 피로함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이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이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 중 하나는 바로 '우유'다.

면역 세포의 원료인 우유 속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섭취하면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면역 증진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요즘같은 때 유독 피로함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환절기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일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서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이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 중 하나는 바로 ‘우유’다.

면역 세포의 원료인 우유 속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섭취하면 장내 비피더스 증식 작용, 면역 증진 작용, 백혈구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가톨릭대 의대 하정훈 교수는 “자연이 제공하는 가장 좋은 칼슘 공급원인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하 교수는 “우유 속 다량 함유되어 있는 락토페린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주고 항균 작용,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나며, 우유에는 우리 몸의 기본 면역력을 담당하는 면역 글로블린도 풍부하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대표 물질인 라이소자임도 들어있는데 라이소자임은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1차 방어벽 역할을 해준다”고 설명했다.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유 음료'로 면역력을 높여보자.

■ 쌀라떼

재료 : 우유 250ml, 생크림 50ml, 쌀과자 4봉지, 얼음 4~5조각 

1. 우유, 생크림, 쌀과자를 믹서기에 넣고 함께 갈아주면 완성이다.
Tip. 얼음 4~5조각을 함께 넣고 갈아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 마늘 우유

재료 : 우유 500ml, 마늘 15알, 꿀 약간

1. 마늘 껍질을 벗긴 다음 통째로 익혀, 기름이 없는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 채반에 담아 쪄도 좋다.
Tip.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은 마늘 성분이 파괴 때문에 좋지 않다. 마늘을 구울 때는 3~5분 정도 살짝 구워주고, 채반에 찔 때는 8~10분간 가열하면 된다.
2. ①과 우유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완성.
3. 기호에 맞게 꿀을 첨가해도 좋다.

■ 인삼·마 쉐이크

재료 : 우유 900ml, 인삼 120g, 마 120g, 꿀 3큰술

1. 인삼을 씻어서 잘 갈릴 수 있도록 조각내어 썬다.
2. 마는 껍질을 벗기고 토막 내어 자른다.
Tip. 마는 미리 썰면 갈변하므로 먹기 직전에 자른다.
3. 인삼과 마를 믹서기에 넣고 우유, 꿀과 함께 갈아주면 완성이다.

자료제공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