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킹덤', SLG 왕중왕 뽑는다..이색 '올스타리그' 눈길

서동민 기자 입력 2021. 9. 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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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SLG(전략시뮬레이션게임) '인피니티킹덤'이 전략게임 고수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인피니티킹덤'은 최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현자의 돌'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왕국이 전쟁을 벌인다는 세계관을 담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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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게임 출신 유저들 경쟁하는 이벤트..총상금 1억원

유주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SLG(전략시뮬레이션게임) '인피니티킹덤'이 전략게임 고수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인피니티킹덤'은 최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현자의 돌'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왕국이 전쟁을 벌인다는 세계관을 담은 게임이다. 이집트, 영국, 그리스, 일본 등 다양한 문명을 기반으로 헬레네, 멀린, 에드워드, 잔다르크 등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9월 23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유주게임즈는 '인피니티킹덤'의 정식 출시와 함께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이벤트인 '연맹 올스타리그'를 진행한다. 타 SLG에서 내로라하는 활약을 펼쳤던 대형 길드(연맹)들을 '인피니티킹덤'으로 모아서 경쟁하게 만드는 이벤트다. 이른바 SLG 고수들의 드림 매치다. 개인이 아닌 연맹 단위로만 참가할 수 있으며, 다른 연맹들과 경쟁을 통해 '유적쟁탈전'에서 최종 승리를 한 연맹이 국왕이 된다. 유주게임즈는 첫번째 '유적쟁탈전'에서 국왕이 된 10개 연맹에게 총상금 1억원을 분배할 계획이다.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은 집단적 특성과 경쟁심이 강한 SLG 유저들의 특성을 겨냥했다. 일반적으로 SLG 유저들은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커뮤니티를 맺고 똘똘 뭉치며,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만 불가피하게 다른 게임으로 옮기게 되면 집단 전체가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유주게임즈에 따르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 '삼국지 전략판', '삼국지M', '클래시 오브 킹즈' 등 다양한 SLG 출신 유저들이 왕중왕이 되기 위해 '연맹 올스타리그'에 출사표를 던졌다. 출시 전 약 3주간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약 100만명을 모집했다. 파격적인 이벤트로 SLG 유저층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피니티킹덤'은 '유적쟁탈전' 뿐만 아니라 '국가대항전'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국가대항전'은 홍콩, 대만, 유럽, 미국 등 다른 나라의 유저들과 경쟁하는 콘텐츠다. 한국은 사자를 상징하는 붉은색 루슬란 왕국, 미국과 유럽은 푸른색 이드비아 왕국, 홍콩과 대만은 녹색 비타스 왕국을 맡아 삼파전을 벌인다.

'국가대항전'은 출시일인 23일 지정된 서버 1곳에서 진행되며, 유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 커맨더지코, 쌈돌이TV, 윤서야놀자, 나군TV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 국왕을 차지한 지역에게는 5000만원 상당의 아이템 보상이 주어진다.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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