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연기금 투자풀 주간운용사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정인지 기자 입력 2021. 9.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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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25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6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15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에 따르면 주간운용사 선정절차에서 삼성자산운용은 입찰가격점수 9.7173, 기술평가점수 81.0978으로 종합평점 90.8151를 얻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첫 주간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협상이 원활히 마무리되면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말까지 주간운용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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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이 25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6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15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에 따르면 주간운용사 선정절차에서 삼성자산운용은 입찰가격점수 9.7173, 기술평가점수 81.0978으로 종합평점 90.8151를 얻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첫 주간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여 년간 계속 주간사에 선정되면서 운용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상이 원활히 마무리되면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말까지 주간운용을 맡게 된다.

연기금투자풀제도는 소규모 연기금과 공공기관 자금운용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약 80여개 기관의 자금을 풀(Pool)로 만들어 운용하는 제도다. 현재 운용규모는 약 35조원으로 이중 삼성자산운용이 25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 외에도 산재기금 23조원 등 약 50조원의 자금을 위탁운용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외부위탁운용사업(OCIO)은 연기금뿐 아니라 대학 등 민간 투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사업분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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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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