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육지로 이동하는 요트
하경민 입력 2021. 9. 15. 16:57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5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관계자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요트를 육지로 옮기고 있다. 선박 입출항과 부두 하역작업 등 부산항 운영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일시 중단된다. 2021.09.15.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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