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엔켐 상승세

15일 코스피시장(3153.40pt)은 개인과 기관은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42.79pt)은 기관과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오늘까지 공모가 1만8000원으로 청약을 진행하는 프롬바이오는 12.00% 내린 2만20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206.63대1 의 결쟁률을 기록한 바이오플러스(5만500원,-0.98%)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심사승인된 엔켐은 4.48% 오른 7만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심사청구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6% 오른 4만원의 호가로 장을 마쳤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89% 오른 5만4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현대아산은 1.67% 오른 1만8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반등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18% 내린 8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3.85% 오른 1350원의 호가로 재차 상승했다.

바디프랜드는 1.46% 내린 1만69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포스코건설은 1.52% 오른 3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엔지노믹스는 1.56% 오른 3만2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19% 내린 4만1500원의 호가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74% 오른 11만7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퓨쳐메디신은 4.08% 내린 2만3500원의 호가로 조정을 이어갔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9000원,-0.34%)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씨켐은 1.00% 오른 5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넷마블네오(2만9600원), 차백신연구소(2만20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현대엔지니어링(126만원), 한국코러스(8만7000원), 메디오젠(2만500원), 폴루스(33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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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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