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전원일기' 제작 무산? "사실무근, 장근석·최수영 출연 않기로"[공식]

안윤지 기자 2021. 9. 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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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전원일기' 측이 제작 무산설을 부인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카카오TV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 제작 무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어쩌다가 전원일기'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서울 남자가 좌충우돌 전원생활을 하다 한 여경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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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우 장근석, 최수영 /사진=스타뉴스(장근석), 가딘미디어(최수영)
'어쩌다가 전원일기' 측이 제작 무산설을 부인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카카오TV 새 드라마 '어쩌다가 전원일기' 제작 무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출연 논의 중이던 배우 장근석, 최수영은 최종적으로 출연을 안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오는 2022년 촬영을 목표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어쩌다가 전원일기'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서울 남자가 좌충우돌 전원생활을 하다 한 여경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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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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