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양궁 대표팀 오진혁·김제덕
황기선 기자 2021. 9. 15. 16:31
(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오진혁과 김제덕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리는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다. 2021.9.15/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김건희 여사도 곧 감옥 갈 것… 반려견 토리는 내가 입양"
- 남편 몰래 '파묘'…시조부모 유골 태워 빻게 한 며느리 항소 기각
- 신정아 "검사 尹 무서워 의자에 앉은 채 오줌"…강압수사 스타일 재소환
- 사극 배우 박 씨, 치매 노모 요양원 방임 의혹…"밀린 병원비만 1300만원"
- 강아지 항문 닦던 직원, 그 손 그대로 음식 포장…"너무 더럽다"[CCTV 영상]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5개월만의 근황…"사랑해요" 편지까지
- 이봉원 "사업 실패→사채 이자만 매달 600만원…한강도 갔다"
- 레드벨벳 조이, 브라톱 입고 볼륨감 자랑…이렇게 섹시했나
- '최연소 아나' 김수민 "유부녀라 남성들 호의 민망…고속버스비 내주기도"
- 심현섭, ♥정영림 부모님 만났다…"결혼 승낙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