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도주 성범죄자' 검거 유공 경찰관 특진
2021. 9. 15. 16:31
[장흥=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경찰청은 15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성범죄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장흥경찰서 읍내지구대 김재현 순경을 경장으로 1계급 특별 승진 임용했다. (사진=전남경찰청 제공) 2021.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됐다 "하혈 2년·반신마비 신병 앓아"
- 김윤지, 임신 8개월 맞아? 감쪽같은 D라인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김흥국 "섭섭함 표하자 권영세·주호영·김태호 등 전화쇄도"
-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주 "子에게 건물 사줘…날 돈으로만 봐"
- 안소희, 파격 노출…보디슈트 입고 섹시美 폭발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스피카 나래, 3세 연하 김선웅과 결혼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