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하는 김준호·김태윤
안은나 기자 2021. 9. 15. 16:28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김준호(강원도청)와 김태윤(서울시청 스피드팀)이 역주하고 있다. 김준호는 35.24, 김태윤은 35.46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2021.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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