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월 수출 11억9400만 달러..전년동월대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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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부산지역 수출은 11억94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7.6% 증가했다.
수입은 39.0% 증가한 13억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억12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수입은 13억6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9.0% 증가, 경기 회복이 따라 원자재(52.4%), 자본재(12.8%) 및 소비재(16.1%) 수입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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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지난 8월 부산지역 수출은 11억94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7.6% 증가했다. 수입은 39.0% 증가한 13억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억12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중남미 철강제품·기계류 수출 증가와 미국으로의 자동차부품· 철강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6개월 연속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5개월 연속 세 자릿수 이상, 자동차 부품과 철강제품 등은 두 자릿수 이상 늘었다.
지역별 수츨 통계를 보면 5개월 연속 6대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고, 중남미로의 수출은 세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수입은 13억6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9.0% 증가, 경기 회복이 따라 원자재(52.4%), 자본재(12.8%) 및 소비재(16.1%) 수입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소비재(7.0%), 원자재(73.3%), 자본재(35.0%) 모두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116.2%), 중국(43.0%), 동남아(52.7%), 일본(52.5%), 미국(10.0%) 등은 증가했고, EU는 2.7% 감소했다.
8월 무역수지는 중국(2억400만 달러), 일본(9400만 달러), EU(2300만 달러)등을 중심으로 1억12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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