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부터 이요원까지 명품그릇 쇼핑 홀릭, 여배우들 사이 유행인가

[뉴스엔 박은해 기자]

고소영에 이어 이요원도 명품 그릇 쇼핑에 빠졌다.

9월 15일 이요�b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가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품백을 든 이요원은 고급스러운 그릇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고3 자녀를 둔 엄마로 믿기지 않는 이용원의 동안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미모 실화냐 " "저도 다 가지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소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는 순간 아름다움 가득한 곳.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 취향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명품 그릇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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