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르는 차민규
안은나 기자 2021. 9. 15. 16:2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차민규(의정부시청)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차민규는 35.19로 1위를 차지했다. 2021.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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