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3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 개최

조채원 기자 2021. 9. 15.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는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주관으로 '2021년 제3차 범 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범농협 계열사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참여한 가운데 최근 경영 환경의 변화 요인을 평가하고 계열사별로 4분기에 예상되는 대내외적 재무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주관으로 ‘2021년 제3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이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1년 제3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계열사 최고재무책임자들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주관으로 ‘2021년 제3차 범 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범농협 계열사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참여한 가운데 최근 경영 환경의 변화 요인을 평가하고 계열사별로 4분기에 예상되는 대내외적 재무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4분기를 앞두고 계열사별 사업계획 달성률 분석을 통해 성과를 진단하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연도말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안 사항들을 논의했다.

유찬형 부회장은“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영원한 1등은 없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4분기에도 전사적인 전략 경영과 최고의 혁신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공고히 할 것”이라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벗겨지는 거 아니지?"… 한화 야구여신 수영복 '아찔'
"9등신 마네킹인줄"… 리사, 다리 길이 보정 아냐?
"아슬아슬 비키니"… LG 치어리더, 보일락말락
"샤넬 목걸이 얼마?"… 큐리 수영복 S라인 '환상'
김종국 아들, 사기혐의로 피소… 피해자만 20명?
'음주운전' 리지, 오열하며 사과… "인생 끝났다"
유기묘 입양 후 바꿔치기 의혹… 유명 연예인 누구?
'견미리 딸' 이유비, 청순 매력… "눈부신 미모"
'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단발 변신…"귀찮아서"
"사랑받고 존중받는 느낌"… 김혜수 미담 '폭발'

조채원 기자 ccw2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