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후 간판 교체 최대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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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대상으로 노후 간판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지원 업소의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간판의 허가(신고) 이행여부, 간판 노후화 정도, 사업장 임차여부 등 우선순위를 정해 10월 중 울산시 남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상반기에도 해당 사업을 추진해 25곳 34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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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대상으로 노후 간판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 설치된 간판 중 노후·불량으로 교체가 필요한 간판이다.
신청일 현재 영업장 소재지가 남구이고 상시 근로자 5인 이내 사업장으로 등록된 사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남구는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벽면이용간판 150만원, 돌출간판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총비용의 10% 이상은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0월 4일까지 남구청 5층 도시창조과 광고물계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지원 업소의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간판의 허가(신고) 이행여부, 간판 노후화 정도, 사업장 임차여부 등 우선순위를 정해 10월 중 울산시 남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남구는 상반기에도 해당 사업을 추진해 25곳 34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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