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입찰 마감날 발 뺀 SM그룹..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품을까(종합)

김창성 기자 입력 2021. 9. 15. 16:21 수정 2021. 9. 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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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나섰던 SM그룹이 본 입찰 불참을 선언하며 에디슨모터스가 유력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15일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따르면 이날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에디슨모터스 등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쌍용차 인수전의 유력한 승자는 에디슨모터스로 좁혀진 상황이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은 쌍용차 인수 뒤 3~5년 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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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전에 나섰던 SM그룹이 본 입찰 불참을 결정하며 에디슨모터스가 인수 유력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사진은 쌍용차 평택 공장. /사진=뉴스1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나섰던 SM그룹이 본 입찰 불참을 선언하며 에디슨모터스가 유력 후보군으로 떠올랐다.

15일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따르면 이날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에디슨모터스 등이 참여했다.

SM그룹의 불참은 ‘쌍용차 정상화 계획’이 발 빠른 속도로 친환경 자동차로 옮겨가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트렌드와 다소 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수 포기를 결정한 SM그룹은 국내 30위권 대기업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에디슨모터스와 2강 구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같은날 오전 케이에스프로젝트컨소시엄(케이팝모터스) 역시 쌍용차 인수의사를 철회한 만큼 쌍용차 인수전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 인수전의 유력한 승자는 에디슨모터스로 좁혀진 상황이다. 에디슨모터스는 초반 자금력에 의문이 제기됐지만 사모펀드 KCGI·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와 손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를 제조해 판매하는 등 완성차 관련 영업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은 쌍용차 인수 뒤 3~5년 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쌍용차 예비입찰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2000만원의 비용이 드는 예비실사에는 7곳이 참여했고 법률자문사까지 결정한 곳은 SM그룹(대륙아주),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KCL), 카디널원모터스(김앤장), 케이에스프로젝트컨소시엄(인화), 퓨처모터스(동인) 등 5곳이다.

하지만 SM그룹과 케이에스프로젝트컨소시엄이 불참을 결정하며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KCL), 카디널원모터스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쌍용차 측은 인수제안서를 토대로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1곳과 예비협상대상자 1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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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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